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入染 색에 빠지다

Kosomi 고소미

7 April – 24 April, 20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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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ected Works

Introduction

다름과 같음, 못남과 잘남, 크고 작은 것들이 크게 상처되지 않고 어우러진다.
자연이 그렇듯이 천연의 색은 자신의 색을 드러낸다.
이런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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